샵크래프트

HOME >

3D퍼즐

종이모형

[직수입 정품 당일발송] 킹콩 종이모형 산타마리아호 범선 3D입체퍼즐 만들기

판매가: ~~19,900~~원

할인적용가: 17,313원

배송비

2,500원 / 주문시결제(선결제) 조건별배송

택배

방문 수령지 : 서울특별시 종로구 지봉로 19 (삼우텍스프라자) 시즌빌딩 6층 위오피스 C24

장바구니 담기

상품이 장바구니에 담겼습니다.
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?

찜 리스트 담기

상품이 찜 리스트에 담겼습니다.
바로 확인하시겠습니까?

상세정보
교환및반품
상품후기 (0)
상품문의 (0)

킹콩 3D퍼즐 종이모형 시리즈
산타마리아호 범선

상당한 크기의 실재감 15 (가로) X 41 (세로) X 42 (높이) cm
3시간 이상의 실제 조립 시간
충분한 즐거움과 집중력 향상 효과 까지

풍부한 돛과 깃발로 실제 항해하는 듯한 효과
실제 배와 같은 순서로 뼈대에 외장판을 붙여나가는 조립 과정
세밀한 그물과 밧줄 및 특유의 십자가 문장 돛
아담한 사이즈에 깔끔하고 멋진 외관으로 단단한 목재선 느낌
실제 내부 골격 및 세밀한 함포, 이중 갑판, 조타실, 선실까지 재현

산타마리아호 의 역사
콜럼버스가 대서양을 횡단해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배이다.
콜럼버스 함대는 5척의 배로 출발했으나 나중에 1척이 배신을 하고 1척은 이를 막다가 침몰하여 최종적으로는 3척이 남았다. 그 중에서도 산타 마리아는 콜럼버스가 직접 탑승한 기함으로서 콜럼버스의 함대 내에서는 최대급으로 약 200톤, 18m 였으며 승무원은 약 40명이었다고 한다. 마스트의 수는 총 3개였으며, 1492년 12월 24일에 히스파니올라 섬에서 좌초하여 해체된 후 남은 목재는 요새의 건설에 쓰였다. 일본 고베의 해안 공원에 실물 크기의 복제품이 복원되어 있고 오사카에서 약 2배 크기로 복원해 유람선으로 쓰이고 있다.

거실에 어울리는 인테리어효과
조립의 즐거움과 완성후의 장식 효과를 동시에

접착제 및 도구 필요없이 가볍게 떼어내 끼우는 것으로 OK
종이 사이에 스펀지가 들어 있는 재질
실감나는 얇은 재질의 돛 포함

선물하기 좋은 박스 형태의 포장

전체 구성물
-12 장, 102 피스의 쉽게 뜯어지는 종이 블럭으로 구성
-막힌 부분 쉽게 제거하기 위한 도구 포함

자세한 조립 설명서 포함

상품필수 정보

품명/모델명	H-104
법에 의한 인증·허가 등을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그에 대한 사항	상품상세설명 참조
제조국 또는 원산지	중국
제조자/수입품여부/수입자	Zilipoo (수입처:샵크래프트)
A/S 책임자와 전화번호 또는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	050-7369-5949